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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문제 있어?

아무도 못했던, 하지만 꼭 들어야 했

아무도 못했던 하지만 꼭 들어야 했던 말들, 뻔한 말인데 하게 되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이가 될 수 있었던 말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써내려갑니다. 돌직구 사이다 발언을 지금 시작합니다. «군대 ver.» 동작그만! 모두, 주목! 이제부터 특별 인성과정을 실시한다! 지금부터 예의는 차리지 않는다!!!
아무도 못했던 하지만 꼭 들어야 했던 말들,
뻔한 말인데 하게 되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이가 될 수 있었던 말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써내려갑니다.
돌직구 사이다 발언을 지금 시작합니다.

«군대 ver.»
동작그만!
모두, 주목!
이제부터 특별 인성과정을 실시한다!
지금부터 예의는 차리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청소년 인성 강사면서 생명존중 강사이다.
생각하는 것과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일상 속에서 별거 아니라고 지나쳐버릴 수도 있는 것들에 의미를 담았다.
뻔히 알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문제들을 쉽게 표현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은 공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함께 엮은 책으로는 [비서처럼 일하라] , [월사금/강경애],[파금/ 강경애] 단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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