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철학자 태강이의 두 번째 책입니다. 엄마에게 느끼는 감사와 감정들을 쓴 초등학교 1학년 때 일기를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께도 위로와 감동을 함께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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